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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 구축 사례, 대학교 연구실에 DS925+ 설치하기

코아아이티 2026. 10. 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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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놀로지 공식 파트너 코아아이티입니다. 저희는 일반 사무실과 같은 소규모부터 데이터 센터와 같은 대규모까지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대학교 연구실에 시놀로지 NAS 제품인 DS925+를 구축한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늘어나는 대학교 NAS 구축 문의

 

 대학교에서 NAS 도입을 검토하는 이유는 단순히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만은 아니에요. 실험 결과와 분석 파일이 계속 쌓이고, 여러 사람이 하나의 과제를 함께 진행하다 보면 보관 방식부터 정리할 필요도 생깁니다. 개인 컴퓨터와 외장 하드에 자료가 흩어져 있으면 필요한 내용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어떤 문서가 최종본인지 헷갈리는 일도 잦아져요.

 

 대학원생의 졸업이나 담당자의 교체도 고려할 부분인데요. 후임자가 이전 작업을 이어가려면 원본과 수정 이력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때마다 개별 PC에서 폴더를 전달받다 보면 누락되기 쉬워요. 공동 저장소에 관심이 높아지는 배경에는 이런 일상적인 불편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배경은 한 신생 연구실인데요. 구성원이 10여 명이 실험과 논문 작업을 병행하며, 측정값과 이미지, 분석 보고서를 각자의 PC에 보관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필요한 파일만 주고받았지만, 과제가 늘면서 중복본과 오래된 버전이 함께 쌓여있었어요. 중요한 원본을 안전하게 남기고 공동 작업을 편하게 이어갈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곳에서 접근 권한을 구분하고 사고에 대비한 복구 수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는데요. 현재 규모에 맞으면서 향후 용량을 늘릴 여지도 있는 시놀로지 DS925+를 중심으로 구성을 검토했습니다.

 

고객사 요청사항(대학교 연구실)

 

 미팅에서 가장 먼저 나온 요청은 보안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해도 모든 구성원이 모든 과제를 참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동 실험 결과는 해당 팀에만 열어두고, 대외 제출 문서와 협약 자료는 책임자 중심으로 접근 범위를 좁히기로 했어요. 개인별 계정을 발급해 누가 어떤 권한을 갖는지도 분명하게 정리할 계획이었습니다.

 

 졸업생이나 참여가 종료된 인원의 접속을 차단하는 절차도 중요했어요. 공용 아이디를 계속 돌려쓰면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이 늘어나고, 문제가 생겼을 때 경위를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인원이 바뀔 때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소속 그룹을 조정할 수 있는 구조를 원했습니다. 관리자에게는 다중 인증을 적용해 로그인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외부 접근은 학내 규정에 맞춰 제한하는 방향으로 정했고 DSM 접속 화면을 인터넷에 바로 노출하지 않고 승인된 VPN 경로와 허용 대역을 활용하는 방안을 잡았습니다. 불필요한 서비스는 끄고 연결 이력과 실패한 로그인 기록도 볼 수 있도록 설정을 마쳤어요.

 

 다음 요청은 백업이었는데 오랫동안 축적한 실험 데이터는 같은 조건으로 다시 얻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실수로 지운 파일 하나도 가볍게 넘길 수 없었어요. 삭제나 덮어쓰기는 이전 시점으로 되돌리고, 본체 고장에는 별도 사본으로 대응할 방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내부 스냅샷과 외장 저장매체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을 잡았어요. 주요 과제의 핵심 기록은 허용된 별도 장소에도 한 벌 더 보관하도록 범위를 정했습니다. 예약 실행과 실패 알림, 실제 복원 여부까지 점검하기로 했어요.

 

Synology NAS DS925+ 특징

 

 네 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하는 데스크톱형 NAS 제품입니다. AMD Ryzen V1500B 프로세서는 4 코어 8 스레드 구성이며 기본 4GB DDR4 ECC 메모리를 갖췄습니다. 호환 모듈로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설치할 패키지와 동시 작업량에 맞춰 여유를 확보할 수 있었어요. ECC는 메모리 오류를 감지하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입니다.

시놀로지 DS925+ 제품 사진

 

 2.5 GbE 네트워크 포트 두 개도 갖추고 있어요. 대용량 이미지를 옮길 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전송 성능은 스위치와 랜카드, 디스크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 구성에서는 연결 장비까지 함께 살펴 병목이 생길 구간을 찾았습니다.

 

 M.2 NVMe 슬롯 두 개는 Synology가 검증한 호환 SSD를 장착해 캐시나 별도 스토리지 풀을 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기본 구성으로 시작하고, 이후 부하를 살펴 추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용량이 더 필요해지면 별도 제품은 DX525를 연결해 전체 드라이브를 최대 9개로 늘리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Btrfs 기반 볼륨과 스냅샷을 활용하면 공유 폴더와 특정 시점을 남겨 실수로 변경한 내용을 되돌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하이퍼백업은 예약에 따라 외장 하드나 원격 저장소 등으로 별도 사본을 만드는 기능인데요. 두 방식을 함께 구성해서 수정 실수와 장치 문제에 대비합니다.

 

Synology DS925+ 구축 과정

코아아이티 나스 구축 사례 사진

 

 설치 전에는 기존 보관 위치와 전체 용량부터 살폈습니다. PC 별로 원본 목록을 만들고, 같은 이름의 데이터가 여러 곳에 있으면 담당자가 기준본을 정하도록 했어요. 중복본을 무작정 삭제하지 않고 필요한 이력을 구분하는 데 시간을 들였습니다. 이전 대상이 전리되자 과제별 분류와 보존 범위도 명확해졌습니다.

코아아이티 나스 구축 사례 사진

 

 본체에는 호환성 목록을 확인한 16TB HDD 세 개를 장착했어요. 하나의 드라이브 고장에 대비하는 SHR로 스토리지 풀과 Btrfs 볼륨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구성은 단일 매체 문제에 대비하는 수단이며 삭제 사고나 본체 손상까지 해결하는 백업을 대신하지 않아요.

 

 초기 설정에는 DSM 업데이트부터 마쳤습니다. 별도 관리자 계정을 만든 뒤 기본 admin을 비활성화하고 관리자 로그인에는 다중 인증을 적용했어요. 자동 차단을 켜고 방화벽에는 필요한 접속 범위만 열어뒀습니다. 구성원에게는 과제별 그룹을 배정하고 읽기 전용 영역과 편집 가능한 위치를 나눴습니다. 권한이 없는 폴더가 실제로 열리지 않는지도 서로 다른 아이디로 시험을 마쳤어요. 이후에는 실험 원본, 분석 결과, 제출본을 구분한 공유 공간을 만들었어요. 원본 영역에는 수정할 수 있는 인원을 줄이고 작업 중인 문서는 팀원끼리 편집하도록 맞췄습니다. 자주 바뀌는 폴더에는 스냅샷 일정을 등록하고 보존 개수를 정했습니다.

코아아이티 나스 구축 사례 사진

 

 Hyper Backup은 일과가 끝난 시간에 실행하도록 예약을 잡았어요. 외장 매체는 순환 교체하고 작업 완료 후 분리하는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별도 장소에 보관할 사본에는 반출이 허용된 자료만 포함하도록 범위를 정해두고 실패 알림을 받을 주소록을 등록하며 백업본의 무결성 검사 일정도 추가로 잡았어요.

 

 기존 기록은 사본을 확보한 다음 순차적으로 옮겼습니다. 이전이 끝난 뒤에는 폴더별 개수와 용량을 대조하고 대표 문서와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살폈습니다. 테스트용 파일을 지운 후 스냅샷에서 되돌리는 과정과 외장 하드의 백업본을 복원하는 과정도 각각 진행했어요.

 

 마지막으로 담당자에게 권한 조정과 경고 알림 확인, 저장 공간 점검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구성원에게는 개인 PC에만 결과물을 남기지 않고 지정된 위치에 올리는 사용 원칙을 전하며 구축을 마무리했습니다.

코아아이티 나스 구축 사례 사진

NAS를 구축하는 이유 - 코아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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