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모든 것, 코아아이티
시놀로지(Synology) NAS 서버 구축 설치 후기 - 서울 제품개발 회사 본문

안녕하세요. 시놀로지 공식 파트너 코아아이티입니다. 시놀로지 NAS의 장점 중 하나는 베이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보통 확장 유닛을 도입하는 것보다 새로운 NAS를 도입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도 좋고 이중 백업으로 안정성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에 위치한 제품개발 회사에 DS1825+를 추가 구축한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확장 유닛보다 별도 NAS를 하나 더 두는 게 나은 이유
기존에 쓰던 저장 장치의 공간이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결책은 확장 유닛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배선도 간단하고 기존 볼륨을 그대로 늘릴 수 있어 손쉬운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함께 따라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확장 유닛이 본체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여 돌아간다는 점인데요. 본체에 오류가 생기거나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확장된 공간까지 통째로 접근이 끊기게 되고 결국 회사의 모든 자료가 한 지점 문제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가 됩니다.
반면 별도의 NAS를 하나 더 두면 각 NAS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한쪽에서 유지 보수나 오류가 발생해도 다른 한쪽은 정상적으로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서나 업무 성격에 따라 자료를 물리적으로 나누어 보관할 수 있어 중요도가 높은 자료와 일반 자료를 서로 다른 NAS에 분산시키는 것도 가능해져요. 여기에 두 NAS를 서로의 백업 대상으로 지정해 두면,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에 복제된 자료를 즉시 복구할 수 있다는 이점도 생깁니다. 이런 이유로 자료의 중요도가 높고 안정성이 우선인 회사일수록 용량만 늘리는 확장보다는 독립된 NAS를 추가하는 방향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요.
고객사 요청사항, 서울 제품개발 회사
이번 고객사는 서울에 위치한 제품개발 회사입니다. 몇 해 전부터 DS1821+를 도입해 설계 도면과 시제품 테스트 자료를 보관해 왔는데 최근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기존 장비의 저장 공간이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어요. 담당자분은 단순히 공간만 늘리기보다는 각 부서 자료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관리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특히 설계 원본 파일은 유출이나 손상에 매우 민감한 자료이기 때문에 기존 장비와는 별개의 장비에 이중으로 보관되는 구조를 원하셨어요.

또한 두 장비 사이에 자동으로 자료가 복제되도록 구성해서 한쪽 장비에 문제가 생겨도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장비를 들이는 김에 외부 협력업체와 자료를 주고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공유 링크 기능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하셨어요.
Synology DS1825+ 특징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기존 DS1821+에 더해 DS1825+를 구축했습니다. DS1825+는 8베이 구조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확장 유닛을 연결하면 최대 18베이까지 늘어나는 모델로 앞으로도 프로젝트가 계속 늘어날 이 회사의 특성상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2.5기가 비트 이더넷 포트를 여러 개 지원해 대용량 설계 파일을 옮기는 작업에서도 속도 저하 없이 처리할 수 있고 NVMe 캐시 슬롯을 활용하면 여러 팀원이 동시에 파일을 열람해도 반응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요청과 잘 맞아떨어진 부분은 두 대의 장비를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함께 다룰 수 있는 통합 관리 기능이었어요. 이를 통해 기존 DS1821+와 새로 들인 DS1825+ 사이에 예약된 시간마다 자료가 자동으로 복제되도록 설정할 수 있었고 외부 협력업체용 공유 링크 발급 기능도 기본으로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도구 없이 요청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Synology NAS DS1825+ 구축 과정
작업은 먼저 새 장비를 기존 장비와 같은 스위치에 연결하고 두 장비가 서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설정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디스크는 RAID 5로 구성해서 디스크 한 개에 문제가 생겨도 자료가 유실되지 않도록 기본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각 부의 자료를 기존 NAS와 새로운 NAS로 재배치하고 두 장비 사이에는 정해진 시간마다 서로의 핵심 폴더를 복제하는 작업을 등록해서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에서 최신 상태에 가까운 자료를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설정했어요. 마지막으로 외부 협력업체와 주고받을 폴더에는 만료 기한이 있는 공유 링크를 발급하도록 설정하고 담당자가 직접 파일을 올리고 링크를 전달받아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곳에서 NAS를 쓰는 이유
지금까지 서울에 위치한 제품개발 회사에 시놀로지 NAS인 DS1825+를 추가 구축한 사례에 대해 알아봤어요.
NAS 구축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말씀 주세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의 모든 것, 코아아이티

'코아아이티 솔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AS 구축 사례, 클라우드에서 자체 저장 서버로 옮긴 이유는? (0) | 2026.10.06 |
|---|---|
| 시놀로지 NAS DS1525+ 서버 구축 사례, NAS와 클라우드의 차이점 (0) | 2026.09.15 |
| 인테리어 업체 사무실 NAS 구축 사례, 도입 전 확인해야 할 3가지 (0) | 2026.09.08 |
| Synology(시놀로지) NAS DS925+, CCTV 영상 저장 구축 후기 (0) | 2026.09.01 |
| 시놀로지(Synology) NAS 서버 DS225+ 소규모 구축 사례 (0) | 2026.0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