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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구축 사례, 클라우드에서 자체 저장 서버로 옮긴 이유는?

코아아이티 2026. 10. 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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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놀로지 공식 파트너 코아아이티입니다. 저희는 일반 사무실부터 대규모 데이터 센터까지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클라우드에서 자체 저장 서버로 옮긴 NAS 구축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클라우드에서 NAS로 돌아서는 이유
쌓이는 구독료와 예측하기 어려운 비용

 창업 초기나 직원이 몇 명 되지 않을 때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간편한 선택입니다. 장비를 구입할 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관리 부담도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직원이 늘고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계정 수와 저장 용량에 비례해 요금이 오르는 구조라, 몇 해만 지나도 누적 지출이 장비 한 대 값을 훌쩍 넘어서는 일이 흔합니다.

 

 반면 NAS는 장비와 디스크를 처음 한 번 구입하고 나면 이후에는 필요할 때 디스크를 보태는 정도의 비용만 들어가요.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사라지니 연간 예산을 세우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속도와 통제권의 차이

 NAS는 사무실 내부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열 수 있고 회선에 문제가 생겨도 내부 업무가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외부 서비스는 제공사의 정책이나 요금이 바뀌면 이용자가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자체 저장 서버는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있고 누가 접근하는지를 회사가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 정보와 계약 문서처럼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기업일수록 외부 서비스는 보조 수단으로 둔 뒤 자체 서버를 중심에 놓는 방향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고객사 요청사항,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으로

 이번 고객사는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을 하는 직원 십수 명의 기업이었습니다. 온라인 상품 중개 업무 특성상 상품 이미지, 상세페이지 원본, 채널별 주문 및 정산 내역, 거래처 계약서라 매일 늘어나는데 그동안 팀마다 서로 다른 서비스를 나눠 쓰고 있었어요. 필요한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데만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해마다 오르는 구독 요금도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고 고정비를 줄이고 싶다는 것이 첫 번째 요청이었습니다.

이전, 권한, 백업, 외부 열람

 두 번째는 기존 서비스에 쌓인 데이터를 빠짐없이 옮겨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수년간 모인 상품 이미지, 영상이 상당한 분량이라 이전 도중 누락되거나 이름이 깨지는 일이 없어야 하며 세 번째는 직원별 접근 권한을 나누어 정산과 계약 관련 폴더는 경영진과 담당자만 열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고 네 번째는 장비 고장이나 실수로 인한 삭제에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도록 백업 체계를 갖춰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상품 촬영이나 거래처 미팅으로 외근이 잦은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도 필요한 문서를 열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Synology NAS DS925+ 특징

Synology DS925+ 제품 사진

용량과 성능

 이 조건들을 검토해 4베이 모델인 DS925+를 제안드렸어요. 디스크를 네 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데이터 보호를 위한 RAID 구성과 여유 용량을 함께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확장 유닛 DX525를 연결하면 최대 9베이까지 늘릴 수 있어 상품 영상처럼 빠르게 불어나는 데이터를 감당하기에도 충분합니다. 2.5기가 비트 이더넷 포트가 두 개 달려 있어 여러 직원이 동시에 접속해도 전송 속도가 안정적이고 M.2 NVMe 슬롯을 활용하면 자주 여는 파일의 반응 속도를 높이는 캐시 구성도 가능해요.

소프트웨어 기능

 DSM에 포함된 Synology Drive로 팀별 공유 폴더와 동기화를 구성할 수 있고 모바일 앱을 통해 외근 중에도 문서를 열람할 수 있었어요. 스냅샷 기능으로 특정 시점의 상태를 저장해 두면 실수로 파일을 지웠을 때 손쉽게 되돌릴 수 있고 Hyper Backup으로 외부 저장소에 이중 백업을 걸어둘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Cloud Sync 기능이 있어 기존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작업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Synology DS925+ 구축 과정

코아아이티 나스 구축 사례 사진

사전 점검과 기본 설정

 작업은 사무실 네트워크 점검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유기와 스위치가 기가 비트를 지원하는지, 장비를 직접 연결할 여유 포트가 있는지 확인했고 갑작스러운 정전에 대비해 전원 환경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후 디스크를 장착하고 RAID를 구성한 뒤 볼륨을 만들었어요. 폴더는 부서별과 업무별로 나누고, 정산과 계약 폴더에는 지정된 담당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룹 권한을 설정했습니다.

데이터 이전과 검증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기존 ㅅ더비스에서 데이터를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Cloud Sync로 서비스별 데이터를 내려받아 새 폴더 구조에 맞게 정리했고 이전이 끝난 뒤에는 원본과 파일 개수 및 용량을 대조해 누락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이전하는 동안에도 업무가 끊기지 않도록 기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한 채 병행 운영했어요.

백업과 보안

 이전이 끝난 뒤에는 스냅샷을 매일 자동 생성하도록 예약하고 핵심 폴더는 외부 저장소로도 주기적으로 백업되도록 Hyper Backup 작업을 등록했습니다. 관리자 계정에는 2단계 인증을 적용하고 불필요한 외부 포트는 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각자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실제로 문서가 열리는지 함께 확인했어요. 고객사는 몇 주간 새 환경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본 뒤 기존 구독을 정리하기로 하며 구축을 마무리했습니다.

코아아이티 나스 구축 사례 사진

 

NAS와 Cloud의 차이, 코아아이티

지금까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자체 저장 서버인 NAS로 옮긴 이유와 구축 사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NAS 구축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말씀 주세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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