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모든 것, 코아아이티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센티넬원 기반 MDR 보안 솔루션으로 대비하기 본문

안녕하세요. 코아아이티입니다. 메일 한 통이나 협력업체의 접속 계정이 조직 전체를 위협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업무용 프로그램과 원격 유지 보수가 긴밀하게 연결된 환경에서는 내부 장비만 살펴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연결된 경로를 점검하고, 침입 징후가 나타났을 때 빠르게 조치할 준비까지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 보도된 유출과 랜섬웨어 사례는 이러한 과제를 안겨주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많은 기업과 기관이 센티넬원 기반 MDR 서비스를 검토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최근 보도로 확인한 의료 현장의 위험
2026년 9월 30일 언론에서는 중소형 병원 20여 곳에서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나타난 영역에는 진료기록을 다루는 EMR과 의료 영상을 저장 및 전송하는 PACS 등이 포함됐는데요. 같은 종류의 악성 프로그램과 공통된 의료 소프트웨어가 거론되면서 공급망을 통한 침투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다만 해당 기사 시점에는 구체적인 유입 경로와 공급망 공격 여부, 데이터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 등이 조사 중이었어요. 여러 기관이 비슷한 피해를 겪었다는 사실과 원인에 대한 추정은 구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정확합니다.
10월 2일 다른 뉴스에서는 또 다른 사례를 소개했어요. 의료기기 외주업체 직원의 계정이 피싱에 노출되고 원격 연결망을 통해 내부 시스템이 침해되면서 약 411만 명의 처방 및 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인데요. 이 사례는 외주 연결망의 접근 통제와 내부 활동 감시를 함께 검토할 이유를 보여줍니다.
협력업체와 연결된 통로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외주 유지 보수와 원격 지원은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업무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문 시간을 줄이고, 여러 지점의 전산 환경을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편의를 위해 허용한 접근 권한이 오랫동안 유지되거나 여러 사람이 계정을 공유하면 통제하기 어려운 구간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협력사 직원에게 필요한 범위보다 넓은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면 인증 수단이 탈취됐을 때 연결된 서버까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계약이 끝난 접속 통로가 남아 있거나 활동 기록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점검 대상이에요. 거래처를 신뢰하는 것과 실제 사용 이력을 확인하는 것은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특정 분야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생산 설비를 원격으로 지원받는 제조업체, 지점 간 문서를 공유하는 사무실, 고객 주문을 처리하는 유통기업도 연결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직 규모보다 누가 어느 기기에 접근하고 무엇을 실행하는지 파악하는 일입니다.
탐지 기술과 전문 운영을 결합하는 MDR
MDR은 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의 약자로 관리형 탐사 및 대응 서비스를 뜻합니다. 전문 인력이 경보를 검토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조사하며 합의된 범위에서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는 방식인데요. 장비에서 발생한 알림을 실제 판단과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센티넬원은 PC와 서버 등에서 위협을 찾아내고 차단하는 EPP, EDR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여기에 분석 인력과 처리 절차를 결합하면 센티넬원 기반 MDR 체계를 구성할 수 있어요. 제조사 역시 별도의 전문 관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도입과 관리형 서비스 이용은 구분해 검토할 항목입니다.
보안 전담 인력이 부족한 조직에서는 경고가 발생해도 위험도를 판단하거나 관련 흔적을 추적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다른 전산 업무를 병행하는 담당자에게 모든 분석을 맡기기도 어렵습니다. MDR은 이런 공백을 줄이고, 우선 확인할 사안을 선별하도록 돕는 선택지입니다.
파일의 이름보다 실행되는 행동을 살펴봅니다
악성코드는 정상적인 문서나 설치 파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패턴을 찾아내는 검사에 더해, 실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해요. 평소와 다른 명령 실행이나 연속적인 파일 변경처럼 여러 징후를 연결해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센티넬원의 행위 기반 AI는 프로세스와 사용자 활동 등을 분석해 의심스러운 동작을 탐지합니다. 또 Storyline 기능은 관련된 실행 기록과 파일, 네트워크 이벤트 등을 연결해 조사 흐름을 정리하도록 돕습니다. 개별 알림만 보는 것보다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시작됐고 어떤 활동이 이어졌는지 파악하는 데 유용해요.

이를 바탕으로 분석가는 수집된 흔적의 의미와 영향 범위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감시 범위에는 설치된 에이전트와 선택한 구성, 연동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정이나 클라우드 영역까지 살펴보려면 필요한 기능과 수집 범위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징후를 찾은 뒤에는 빠른 조치가 중요합니다
위험을 발견한 뒤 처리 시간이 길어지면 피해 범위가 커질 수 있어요. 의심되는 기기가 계속 내부망에 연결된 상태라면 추가 확산 여부까지 확인할 부담이 생깁니다. 조기에 판단하고 필요한 동작을 실행할 준비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센티넬원은 정책과 설정에 따라 악성 프로세스를 종료하거나 파일을 격리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단말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MDR 운영에서는 이런 기술적 수단에 전문 분석을 더해 알림의 의미를 확인하고 사전에 정한 절차에 맞춰 처리하도록 구성할 수 있어요.
이때 격리가 업무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핵심 서버나 진료용 PC를 제한하면 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동으로 실행할 항목과 담당자 승인이 필요한 항목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연락 순서와 예외 처리 기준까지 준비하면 긴급 상황에서 판단이 흔들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부 Windows 환경에서는 롤백 기능으로 행위에 따른 변경을 되돌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VSS 사본과 설정 등 조건에 영향을 받으며 이미 외부로 빠져나간 정보를 회수하는 기능은 아니에요. 별도의 백업과 복구 준비를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보안 수칙과 함께 적용할 때 효과가 커집니다
MDR을 활용할 때도 계정 관리와 업데이트, 백업 점검은 계속 필요합니다. 협력업체에는 작업에 필요한 최소 권한만 부여하고 원격 접속에 다중 인증을 적용하는 방식이 바탕이 돼요. 사용이 끝난 접근 수단을 회수하고 오래된 프로그램을 정비하는 절차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업본은 운영 장비와 분리해 보관하고 실제 복원이 가능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사본이 존재해도 복구에 필요한 시간과 절차를 모르면 업무 재개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문서와 고객 기록을 우선 복원할 순서까지 정해두면 문제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도입 전에는 에이전트를 설치할 기기와 운영체제, 기존 업무 프로그램의 호환성을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해요. 의료 장비나 생산 설비처럼 변경에 민감한 영역은 별도 검토가 적절합니다. 실제 환경에서 적용 범위를 정하고 경보 처리 기준을 조율해야 기술과 현장 업무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센티넬원 기반 MDR로 준비하는 기업의 다음 단계
최근 보도를 접한 뒤 현재 보안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외부 연결 경로가 정리되어 있는지, 야간에 이상 활동이 나타나면 누가 확인하는지, 위험한 단말을 제한할 절차가 있는지부터 살펴볼 수 있어요. 평소 답할 수 없었던 항목이 있다면 개선할 지점을 발견한 셈입니다.
서비스를 선택할 때는 적용 대상뿐 아니라 관제 시간, 알림 전달 방식, 조치 권한, 조사 지원 범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계약 내용과 운영 방식에 따라 제공받는 지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환경에 필요한 항목을 먼저 정리하면 도입 목적도 명확해져요.
MDR 보안 서비스 - 코아아이티
지금까지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센티넬원 기반 MDR 보안 솔루션으로 대비하기에 대해 알아봤어요.
보안 솔루션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말씀 주세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의 모든 것, 코아아이티


'코아아이티 솔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놀로지 NAS 구축 사례, 대학교 연구실에 DS925+ 설치하기 (0) | 2026.10.19 |
|---|---|
| 인천 자동차 부품 제조업 사무실 - 시놀로지 NAS 구축 사례 (0) | 2026.10.16 |
| NAS 구축 사례, 클라우드에서 자체 저장 서버로 옮긴 이유는? (0) | 2026.10.06 |
| 시놀로지(Synology) NAS 서버 구축 설치 후기 - 서울 제품개발 회사 (0) | 2026.09.29 |
| 시놀로지 NAS DS1525+ 서버 구축 사례, NAS와 클라우드의 차이점 (0) | 202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