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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미지 편집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모음

코아아이티 2026. 10. 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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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코아아이티입니다. PC를 하다 보면 이미지를 손봐야 하는 날도 있고 영상을 편집해야 하는 날도 있어요. 그때마다 구독부터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동안 정리해 온 윈도우 유틸리티 목록 가운데, 비용 없이 쓸 수 있는 영상 및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만 추려봤어요. 이번에는 영상, 이미지 편집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진과 이미지를 다루는 편집기
Paint.net - 가볍게 시작하는 이미지 편집기

 레이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겹쳐 합성하거나 글자를 얹는 작업까지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어요. 인터페이스가 단순해서 처음 켜도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헤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이미지 크기를 줄이고 다듬는 정도의 일상적인 작업에 특히 편합니다.

Paint.net 화면

GIMP - 자유도 높은 포토샵 대체 프로그램

 기능의 폭을 따지자면 GIMP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면서도 세밀한 보정과 합성 작업을 폭넓게 지원해요. 다만 목록에서도 언급했듯 난이도는 다소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메뉴 구조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으로 이미지 작업을 익혀보고 싶은 분께 권하는 도구에요.

GIMP 화면

Photopea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Photopea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 쓰는 포토샵 대체 도구로 화면 구성이 포토샵과 비슷해서 기존 사용자라면 금방 익숙해져요. 회사 PC처럼 설치 권한이 제한된 곳에서 급하게 이미지를 고쳐야 할 때 요긴합니다. 포토샵 파일 형식인 PSD를 열 수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넘겨준 작업 파일을 잠깐 확인하고 수정할 때도 쓸모가 있습니다. 비용 없이 쓰는 만큼 화면에 광고가 함께 표시된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Photopea 화면

Darktable - 사진 보정에 특화된 도구

 촬영한 사진을 정교하게 보정하려면 전용 도구가 필요합니다. Darktable은 라이트룸을 대체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사진의 밝기와 색감을 다듬는 현상 작업에 강점이 있어요. 제품 사진이나 현장 사진을 자주 다루는 분이라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합니다.

Darktable 화면

일러스트와 드로잉 도구
Inkscape - 벡터 그래픽의 든든한 선택

 로고나 아이콘, 도식처럼 크기를 키워도 깨지지 않아야 하는 그래픽에는 벡터 방식이 적합합니다. Inkscape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대체재로 꼽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에요. 설명용 도해를 직접 그려 글에 넣고 싶을 때 쓰기 좋아요.

Inkscape 화면

Krita - 손그림을 위한 드로잉 프로그램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라면 Krita가 어울립니다. 클립 스튜디오를 대신할 수 있는 드로잉 프로그램으로 소개해 드렸는데 브러시를 다루며 일러스트를 그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사진 편집보다는 캐릭터나 삽화 제작에 알맞습니다.

Krita 화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
OpenShot - 입문자에게 부담 없는 도구

 영상 편집을 처음 해보는 분께는 OpenShot을 먼저 권해요.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클립을 자르고 이어 붙이는 기본 작업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짧은 홍보 영상이나 안내 영상을 만드는 정도라면 충분히 감당해 줍니다.

OpenShot 화면

 Shotcut - 비디오 편집기의 또 다른 축

 OpenShot과 용도가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두 프로그램을 잠깐씩 써보고 손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돼요. 프로그램마다 타임라인 조작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같은 영상을 편집해 보면 차이가 금방 느껴져요.

Shotcut 화면

DaVinci Resolve - 전문가급 기능을 비용 없이

 더 본격적인 작업을 원한다면 다빈치 리졸브가 있어요. 색 보정 기능이 강한 것으로 잘 알려진 전문가용 도구예요. 일부 기능은 비용이 필요하며 프로그램이 무거워서 PC 사양도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합니다. 그래서 품질에 공을 들이는 콘텐츠를 만들 때 도전해 볼 만합니다. 처음에는 화면 구성이 낯설 수 있지만 기본 컷부터 하나씩 익혀가면 생각보다 금방 적응하게 돼요.

DaVinci Resolve 화면

Shutter Encoder - 간단한 편집과 변환

 복잡한 편집 없이 영상을 자르거나 형식을 바꾸는 정도만 필요할 때는 Shutter Encoder가 편리해요. 무거운 편집기를 실행하지 않고도 간단한 손질을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Shutter Encoder 화면

 

3D 콘텐츠까지 넓혀보고 싶다면
Blender - 비용 없이 만나는 3D 제작 도구

 평면 이미지를 넘어 3D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Blender가 있어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능이 방대합니다. 제품을 입체로 표현하거나 짧은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라 초반부터 욕심내기보다 기본 조작을 차근차근 익혀보는 것이 좋습니다.

Blender 화면

함께 알아두면 좋은 보조 도구

 

 편집 프로그램 외에 옆에 두면 좋은 도구도 있어요.

  • ScreenToGif, GifCam : 화면을 녹화해 움짤로 만들어주는 도구라서 조작 방법을 짧게 보여줘야 하는 글에 잘 맞아요.
  • Greenshot : 화면을 캡처한 뒤 곧바로 주석과 강조 표시를 넣을 수 있어 설명용 이미지를 만들 때 손이 덜 갑니다.
  • ShareX : 녹화와 GIF 제작, 업로드까지 한 번에 됩니다.
  • PicPick : 캡처 후 편집이 가능합니다.
  • FotoSketcher : 사진을 예술 작품처럼 바꿔줍니다.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 고르기

 

 정리하자면 가볍게 이미지를 다듬는 정도라면 Paint.net으로 충분하고,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 GIMP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설치가 어렵다면 Photopea를, 사진 보정이 중심이라면 Darktable을 떠올리시면 되고요. 영상은 OneShot이나 Shotcut으로 시작해서 필요해질 때 DaVinci Resolve로 옮겨가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프리라도 라이선스 조건은 버전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업무나 상업 목적으로 쓰실 때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또 다른 유틸리티 소개 - 코아아이티

지금까지 비용 없이 이미지, 영상 작업을 할 수 있는 무료 유틸리티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하나씩 사용해 보시면서 보다 더 작업을 원활하고 수월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IT의 모든 것, 코아아이티

 

코아아이티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과학산업4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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